JPA 기본 6
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매핑 시 고려할 사항
- 다중성
- 단방향, 양방향
- 연관관계의 주인
다중성
다대일 (N:1)
@ManyToOne-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다.
- 반대는 일대다 관계이다.
- 양방향에서는 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하자.
일대다 (1:N)
@OneToMany- 일대다 단방향 관계는 실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
- 단방향은 일이 연관관계의 주인이고, 항상 다 쪽에 외래 키가 있다.
-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다.
@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한다.-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해 중간에 테이블이 하나 더 생기게 된다.
-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.
- 단방향의 경우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고,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업데이트 쿼리를 날려야하기 때문이다.
일대일 (1:1)
@OneToOne-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 관계다.
- 주 테이블, 대상 테이블 중 외래 키 선택이 가능하다.
- 외래 키에 DB 유니크(UNI) 제약조건이 추가되어야 한다.
-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
주 테이블에 외래 키
-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갖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을 찾는다.
- 객체지향 개발자가 선호하는 방식, JPA 매핑이 편리하다.
- 장점 : 주 테이블만 주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
- 단점 :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이 허용된다.
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
-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한다.
-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가 선호하는 방식
- 장점 :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 시, 테이블 구조가 유지된다.
- 단점 : 프록시 기능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한다고 해도 항상 즉시 로딩된다.
다대다 (N:M)
@ManyToMany@JoinTable로 연결테이블 지정- 사실 실무에서 쓰면 안된다.
-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는다.
- 다른 여러 데이터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.
-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.
- 연결(중간)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,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한다.
- 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가 가능하다.
단방향, 양방향
테이블
-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
- 사실 방향이란 개념이 없다.
객체
-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
- 한쪽만 참조 시 단방향
-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(사실상 객체 입장에서는 단방향이 2개가 있는 것)
연관관계의 주인
-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는다.
- 객체의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개다. 둘 중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할 곳을 정해야한다.
- 연관관계의 주인 :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다.
- 주인의 반대편 :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, 단순 조회만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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